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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젤네일스티커] 후기, 타사 비교 본문
2020년 09월 26일.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오호라 젤네일을 구매해 사용해보게 되었다.👏👏👏👏
우연치 않은 기회로 잠실을 돌아다니다가 오호라 젤네일 체험을 하게된 후로 머릿 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처음에는 '오호라'를 '오로라'로 잘못 들어서, 한참을 헤멨다.
내가 느꼈던 오호라 젤네일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손톱이 답답하지 않다.' 였다.
평소에 메니큐어, 네일스티커를 하지 않는 편인데,
이는 손톱이 느끼는 숨막힌 답답한 기분때문이었다.
하지만, 오호라 젤네일스티커는 그런게 없었다.
네일스티커의 두께가 얇은 것도 아니다.
오히려, 젤라또팩토리에 비해서 두께도 두껍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가볍다. 😆👏👏👏
또한, 첫구매라고 사진의 중앙에 있는 '램프'를 증정받게 되었다.
※ 첫구매라고 하더라도, 주문취소를 하게되면 못받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현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중에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두번째로는, 양이 많다는 점이다.
타사의 제품의 경우, 한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었다.
+ 우드스틱도 없었고, 네일 파일(까슬까슬하고, 손톱 갈 때 사용되는 도구..?)만 들어있었는데
오호라 제품은
우드스틱 + 기름제거용 알코올솜(?) + 네일 파일 + 네일 스티커 2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한 장에는 보통 20피스정도가 들어있어서, 정석으로 사용한다면, 2번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런 세트가 2장이 들어있으니 40피스정도 들어있는 셈이다.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
굉장히 광고같았지만, 사용하고나니 추천하고싶어졌다.
(내돈내산 제품이다. 뒷광고 그런거 없다..😂)
사진 속 제품의 좌측 제품은 14800원, 우측은 16800원이었고,
타사 제품을 미샤/아리따움 등에서 세일을 하면 5000원 미만에 살 수 있던 것을 생각하면 결코 저렴하지는 않다. 😰
만약, 손톱의 답답함/ 네일샵 가격 부담 등을 생각해서 망설여지고 있다면
한번쯤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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