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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_eunz
2017년 02월 22일 - 25일.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니까.. 7년차 친구와 함께한 해외여행이었다.!친구랑 단둘이는 처음가는 것이라 매우 두근두근하고 부끄부끄럽고 그랬다.😘 홍콩에 갈 때에 드디어!!!소니 A5100 미러리스를 구매해서.! 사진을 몇장 건지게 되었다. 사진 찍는 것에 소질이 있는건지 카메라가 좋아서 다 잘나온건지 ~ 어쨋든, 참 많은 것을 느꼈고 재미있게 잘 지냈던 것 같다.짧다면 짧을 수도, 또 길다고하면 길 수도 있는 3박 4일간의 여행. - 1. 디즈니랜드는 작았다. 홍콩에 도착하자마자 디즈니랜드로 향했다.!그런데 으음.. 오후 2시~3시쯤 도착했는데 거의 다 둘러보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작았다. 그렇다고 볼게없다? 그런것도 아니었다.작고 알찼다. 작았다고 하지만 길도 잃어버렸..
2017년 01월 15일 - 20일. 우리 학교에 있는 동아리에는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지원금이 들어오는 동아리가 있다.그 동아리에 속해있었고, 다행히 2016 동계 연수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을 얻어 다녀오게 되었다. 총 5박 6일. 느낀점은 일단. 1. 아쉽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좋았지만, 원하는 사람들과 팀을 모두다 이룰 수는 없었기에 아쉬움은 항상 남았을 수밖에 없다.또한, 가이드분께서 함께해 주셨는데 약간 음.. 그랬다.😟 그리고 일정이 너무 빡세버려서.9시면 거의 모든 가게가 닫는데 우리의 일정은 8시가 넘은 시간에 끝이났다. 자유시간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 제일 아쉽다.😭!!!!!! 2. 날씨가 미웠다. 원래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따뜻하다고 들어서 매우 가볍게 갔다가 큰코다쳤다 :( 매우춥고 또춥..
휴학을 하고나서 생각한 일 중 하나인 독서.독서를 하며 지금의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려고 했던 의도였다. 초등학교에서 국가근로 근무를 할 때에 '기욤 뮈소' 작가의 작품을 많이 읽어보게 되었는데,이 작가의 글은 사람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것 같다. 우선, 이 책은 휴학을 시작하고 처음 읽은 책인데.참으로 성공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다.☺️!!! 한 줄, 한 줄마다 머릿속에 쏙쏙 박혔던 것 같다.스릴러물이라 그런가.. 빠르게 슉슉 읽히는 기분이 좋았다. 이 책은 이전의 기욤 뮈소 작가의 작품과는 다르게 약간 19금스러운 장면이 없지않아 있었던 것 같다.하지만 전혀 야하다거나 이상한 느낌없이 부드럽게 잘 읽혔던 것 같다. 제일 충격적이었던 것은 역시 결말이지 않았을까,여태껏 책을 읽었을 때에 결말이 시시해서 ..
여름방학이 다가올 쯤.시험이 다 끝났을 때인가.. 확실하지는 않지만,대학 동기들과 갑자기 놀러가자! 하고 가게된 속초. 비록 날씨가 덥고 짐은 무겁고 햇볕은 따가웠지만굉장히 재미있었다. 엽사도 그만큼 많이남았지만, 두고두고 추억이 될 그런 여행이었던 것 같다. 비수기라서 그런지 굉장히 굉~~~장히 넓고 좋은 리조트에서 싸게 잘~묵고 갔다.다음 방학때에도 또 가고싶을만큼 좋았다. 어디갔고 어디갔고 하는 기억이 자세하지는 않지만,재미있었지.. 라는 그런 기억은 있다 ㅋㅋㅋㅋ 물곰탕이라는 것을 먹어보았는데, 배고프지만 않았으면 안먹었을듯.첫 맛은 맛있고, 국물도 맛있었으나 흐물흐물한 식감때문에 끌리지 않았다. 200여장의 사진을 아직까지도 가끔 쳐다보곤 한다.울적할 때 보면 엄청 웃기다고 해야하나.. 바닷물에..
급하게 떠난 대구여행이었지만,6년지기 친구와 간 여행이라 재미있었다 :). 내내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즐길 거 제대로 다 즐겼기에 아쉬움은 없다.집에오는 기차에서 무임승차하신 분께서 내자리에 앉아 불쾌했지만.. 1. 빵집 투어 놀러갔을 때 사용한 비용의 절반 이상은 빵집에서 사용했다고 볼 수 있다.확실히 빵집들이 다 맛있는 것 같다.괜히 대구에 빵집투어하러 놀러가는 것이 아닌듯. 그 중에서도 특히 아리랑 빵집 :)b빵을 많이 사왔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제일 아쉬움이 크다.왜 수도권에는 분점이 생기지 않는가.. 삼송빵집은 판교에도 있어서 패스 2. 대구 깡통야시장 보이는 족족 사먹은 것 같다. 뽀빠이 핫도그 맵지만 굉장히 맛있었다.감자..어... 대만 것 따라한 것 같은 감자치즈 그거는 생각보단..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