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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_eunz
긴자바이린. 언니랑 강남에 갈 일이 생겨서 밥집을 알아보던 중,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하는 가츠동 맛집이 딱! 내 눈에 들어왔다. 실제로 일본에서도 음식점 랭킹이었나..? 대회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는 것 같다. 어쨋든 나는 인터넷으로 비쥬얼을 본 날부터 먹는 날만을 기다리게 되었다☺️ 두둥. 드디어 영접하는 날이 왔고, 평소에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걱정하면서 갔는데 다행히 기다리지않고 바로 들어가게 되었다. 😘강남역 6번출구 바로 뒤라고 하더니... 3블럭 더 가야한다. 입구에서 웨이팅하는 사람이 없어서 오늘 가게 안여는 줄 알고 식겁했는데 직원분이 오셨다.!! 망설임없이 가츠동을 골랐고, 언니는 로스까스를 먹었다.배가 고파서 후다닥 찍느라 그 맛있음을 다 담아내지 못한것같다 :(... 얌냠냠 🤗 고기..
토르: 라그나로크 ★★★★★ ※ 고민할 필요가 없다.!!!!! 무조건 봐야한다. 예매율이 50%가 나오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토르 시리즈를 안봐서 고민..? 그런거 필요없다. 전에있던 내용 모르더라도 다 이해가 된다. 개인적으로 '토르'를 비롯한 '마블스튜디오'의 모든 영화를 좋아한다.최근에 나왔던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를 보았을 때,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건 더더욱 미쳤다. 😍!!!! 스토리, 연기력, OST, CG 연출 그 어떤 것도 빠지지 않는 영화였다고 본다.연기자들의 연기도 좋았고, 마블 특유의 웅장한 CG는 보는 사람을 빠져들게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마블스튜디오'에서 만들어내는 영화에 나오는 개그를 되게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너무 과하지 않았나 싶을만큼 ..
2017년 10월 31일. 대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외주를 해보았다. '크몽'이라는 업체를 통해서 하게 되었는데, 친구가 그 곳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인지 친숙하고 편안하게 느껴졌던 곳이다. 수년간 아르바이트를 해오면서 느낀점은 '남의 돈 받기가 쉽지 않다.'라는 점이다.그러한 깨달음 덕분인지 간단한 코딩하는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부담감이 느껴졌다. 나도 학교다닐 때에 여러번 했던 작업이고,친구들의 코드도 많이 만져봤기에 편안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번 외주는 지난 8월에 외주개념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 일단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점이 참 심란했던 것 같다.꼴랑 200줄내외의 짧은 코드가 그렇게 어려웠나 싶었던 적이 있는가 싶을만큼. 어쨌든 큰 돈은 아니었지만..
외부 프로젝트를 하던 중, 100 커밋을 달성하고 말았다!!! 10000줄이 넘게 내가 코딩을 한 것은 거의 처음인가..? 코딩을 시작한지 3년이 지나가는데 이제야 100커밋이 되었다는 것이 조금은 부끄럽기도 하지만, 뿌듯한 마음이 더 크다 😘 앞으로는 100커밋 200커밋 더 나아가 1000커밋까지 해보면 좋을 것 같다.지금은 사진보다 늘어나기는 했지만, 이제 곧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기 때문에 200을 채우지 못할 것 같다. 힝 마감이 코앞이라 얼른 한 줄이라도 코딩해야하지만, 100 커밋한 것에 대한 기념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버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년 8월 25일.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을 때에는 이렇게 많이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간단한 작업만 해주면 된다고 ..
2017년 10월 8일. 7년지기 친구와 처음으로 전시회를 갔다. 매일 이 친구랑만 돌아다니는 것 같네 :) 원래는 앨리스 전시회를 가고싶었는데 친구는 이미 다녀왔다고..!그래서 다른 곳을 알아보게 되었다가 걸린 곳이 여기였다. 덕분에 전쟁기념관을 가게 되었다.한강을 가로질러서 슝슝슝 처음에는 인생샷이 엄~청 나온다고 해서 호기심에 가보기로 했던 곳이다.하지만 생각보다 안이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이쁘게, 마음에 들게 나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전시회라는 곳이 비전공자인 내가 봐도 재미있는 것 같다.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전시회의 꽃은 전시를 마지막까지 보고나서 나오는 샵이라고 생각한다.더 퀸즈 시크릿에 있던 샵은 정말 싸고 하나하나가 탐나는 물건들 투성이였다. 어쨋든 사진은 실컷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