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_eunz

바로바로 6/20 월요일. 톰크루즈 배우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 동시에 제리 브룩하이머님도 영접하게 되었다. 톰과 제리 😳 ( 스포 없으니 마음껏 스크롤 내리셔도 된다. ) 직접 찍은 톰크루즈 배우님의 하트샷!!!!!! 아직도 실물영접한 것이 현실인지 꿈인지 사실 잘 믿기지가 않는다. 시사회 응모부터 찬찬히 살펴보자면 조~금 길어지지만 그 때의 흥분과 기분을 기억하기 위해서 다 줄줄이 적어보아야겠다. 😊😊😊 간단히 한마디 하자면, 영화는 정말 재미있고, 스릴있다. 직접 전투기를 조종했기 때문인지 그 때의 긴장감이 더더욱 잘 느껴지니, 관람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별이 다섯 개 ★★★★★ ! 일주일 전인가, 갑작스러운 CGV의 알람에 VVIP. SVIP 시사회 소식을 알 수 있었다. 평소 봐야지 했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하다 보면, 휴대폰으로 연결시도를 했을 때에 아래와 같이 휴대폰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저번에는 USB 연결만 해도, 표시된 곳에 휴대폰 명이 떴음 ) 이럴 때에는 이렇게 따라하면 된다. 1. 휴대폰의 개발자 도구 ON -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소프트웨어정보 > 빌드번호 터치 2. 디버깅모드 ON - 설정 > 개발자도구 > USB디버깅 ON

문득 로그확인을 위해서 서버를 모니터링하게 되었는데, 리눅스 서버 내 로그가 전부 깨져서 나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로그가 깨질 때에 쓰는 방법을 알아본다. 1. 세션을 생성한다. 2. 레지스트리편집기 실행 ( 윈도우 : 윈도우버튼 -> 검색창에 regidit ) 3. HKEY_CURRNET_USER > Software > Simon Tatham > Putty > Session > 생성한 세션명 4. FontCharSet 5. 10진수 > 129 / 16진수 > 81 6. pUTTY 접속시, 생성한 세션 > 로드 누른 후 접속. 7. 완성 !

위민후코드 상반기 결산. 신청해서 가게되었다. 6월4일 토요일 진행하게되었던 강연. 참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참여하게되었다. 😖😖😖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처음으로 게더타운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메타버스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따라란~ 강릉에 놀러가서 오션뷰 카페에 앉아 강연을 듣는 기분이란 새로웠다. 👀👀 친구랑 둘다 당첨되어서 듣게되었는데, 기억에 남는 세션은 '링크드인' 관련 세션이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링크드인이었지만, 개발자로서 혹은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네트워크 수단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헤드헌터로의 연락도 있지만,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내가 여태 어떠한 언어를 쓰며 어떠한 생활을 해왔는지도 기록할 수 있어 좋은 발자취로 남을 것 같다. 또한..

코틀린 강의를 수강하던 중, 문득 정리해두면 괜찮겠다싶은 부분이 생겨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 코틀린에서 쓰이는 변수는 VAR / VAL 두가지인데, 이 차이점에 대해서 간략히 짚어보려고 한다. 두 가지 모두 지역변수로서 사용된다. 코틀린에는 전역변수가 없다. var 의 경우, 이후에 수정이 될 수 있는 변수를 말한다. 흔히 알고있는 변수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한 번 정의한 이후에 계속해서 값을 수정할 수 있다. 따로 변수의 타입을 선언해주지 않아도 된다. 정수의 값을 넣으면 자동으로 int로 인식한다. byte / short의 경우에는 타입지정 필요. long의 경우 _ 를 이용해서 표현하면 읽기 쉬워진다. ( int 마찬가지. ) 🧐 myName 변수처럼 말이다. 반면, val 의 경우, 이후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