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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 (31)
dev_eunz
2019년 2월 2일 - 2019년 2월 5일 가족여행을 3년만에 가게 되었다 ☺️ 올 해는 가족 모두가 큰 일을 앞두게 되어 그 시작을 힐링으로 시작해본다는 생각으로 가게 된 것 같다. (개인생각임) 제주도가 너무 가고 싶다던 우리 언니의 의견에 따라서.! 항공권은 내가 알아보게 되었는데, 황금연휴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비싸버렸다. 평소라면 왕복티켓 합쳐서 10만원이면 충분했지만, 이 때에는 편도 10-12만원이었다. 하지만 3잡 4잡하고 계신 부모님의 스케줄에 맞추려면 이 수밖에 없었다. 땜빵비용이랑 비교하면 이게 더 저렴할지도..🤔 간만에 가족끼리 여행이라니 너무 설레고 좋아야만 했지만, 2019년이 되어 마음이 조금 힘들었다 :). 준비기간 안에는 마냥 즐기지만은 못했지만, 실제로 제주에 가서는 가..
오랜만에 포스팅을 불쾌한 일을 겪었던 것으로 사용하게 되다니.. 부들부들 지난 2019년 4월 22일 ~ 23일, 저는 후쿠오카를 다녀왔습니다 ! 이 때에 항공권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원더투어-에어몰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좀 더 검색을 해볼걸.. 후기가 별로 없고, 홈페이지에 따로 들어가보니 작은 여행사인것 같던데.. 그리고 이 때에, 홈페이지상의 에러가 발생했는지 없던 항공권스케쥴으로 예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에 대해서 물어보고자 에어몰에 전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황당하고 기분만 나빠졌습니다. 일단 직원의 관리가 되어있지를 않았습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예약을 확인하겠다던 상담원은 제 말을 끊고, "아 뭐야, 예약이 뭐 이렇게 많아. 예약이 왜이렇게 많아. 뭐야. 예약을 여러건 하셨네..
2018년 7월 6일 - 2018년 7월 8일 대전에 사는 친구한테 갑작스럽게 놀러가게 되었다.이 친구와는 무려 5년차..! 고등학교 3학년때 거의 반년정도 짝꿍을 하게 되면서 깊어진 인연이 이렇게 길~게 이어지게 되었다.나랑 성격은 정 반대였어도,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이렇게 오래 곁에 있어준 친구이다.☺️ 2박 3일동안 먹기만 엄청 먹었다.살도 쪘다. 먹고 수다떤게 다라서 기록할만한게 없지만, 그래도 추억으로 사진이라도 남겨보려한다.'앤트맨과 와스프'도 갑작스럽게 보게되고, 친구랑 2박3일을 붙어있으면서 참 재미있었던 것 같다.😁 첫번째로. 8시인가.. 도착하자마자 먹게된 물냉면.!물냉면이 아니라 원래는 갈비를 먹었지만, 갈비 사진을 깜빡해서 물냉면으로 😅 도착하자마자 택시타고 슝슝 가서 먹었는..
2018년 2월 6 - 8일 홍콩, 후쿠오카, 대구 등 계속해서 같이 여행을 해오던 친구와 또 여행을 가게 되었다 😤3박 4일으로 열심히 12월부터 준비했던 여행이라 기대감이 컸다..! 12월 말쯤, 이번에는 어디로 여행을 갈지 고민을 하다가 제주도로 결정을 내렸다.!페이스북을 보다보면 너무 이쁜 관광지가 많았고, 음식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었던 점이 제일 큰 결정 요인!자금이 딸리기도 하고,, 쿨럭 원래라면, 길어도 2주면 완성되던 일정이 도저히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한국으로 가게 되어서 그런가,, 애매하게 아는 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준비기간이 길었던 것 같다. 이렇게 오랫동안 준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큰 재앙이 다가오고 말았다.!!!! 비행기 타러 가기 전날, 알게된 소식은 바로바로 폭 설 😂! 아아..
에어부산에서 여행 컨텐츠 공모전을 열었다.!!!! 친구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다.여행을 가서 사진을 엄청엄청 많이 찍어오는데, 이번 기회에 나의 사진실력을 마음껏 뽐내보았다.🤗 글귀를 적어야 해서 친구의 도움을 살짝쿵 받았는데,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내 사진은 최고니까 ㅎㅎㅎㅎ 에어부산에 열려있는 항공권 이라고 해야하나,,에어부산을 이용해서 갈 수 있는 나라에 대해서만 사진을 제출할 수 있고, 1인 2개가 최대 제출할 수 있는 개수로 지정되어있다. 다행히 홍콩, 후쿠오카, 오사카 등 내가 갔던 나라가 많아서!!사진을 행복하게 골랐다. 다 너무 잘나와서 뭘 골라야할지 ㅎㅎㅎ 12월 7일까지인가..? 임직원 심사를 하고 그 후에 1주일가량 홈페이지에서 투표를 한다고 했다.나도 매일 가서 투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