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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_eunz
코틀린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 ! 개발자/미래의 개발자들의 코틀린 스터디 ! 생각보다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와 별개로 개발공부를 하는 것이 쉽지않은 것 같다. 😢 매번 뒤에서 허겁지겁 쫓아가느라 바쁜데, 일단 책을 구매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1주에 1강씩 진행하고자 했지만, 현실은 1달에 1강 진행하게 되는 것 같다. 심지어 한 친구는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게 되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개발 스터디는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이 훨씬 효율적인 것 같다. 만나서 서로 이야기도 하면서 하는 편이 진행도 수월하고.. 일단, 뒤처진 진도를 따라가보아야겠다.. 😂 ------------------------------------------------------------------..
회사에서 ORACLE DB를 사용하고 있는데, '시퀀스'를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잇츠 유용해 😆 시퀀스를 생성하는 방법이야 SQL Developer와 같은 툴을 사용해서 편리하게 생성할 수 있지만, 현재 시퀀스의 값이 무엇인지 궁금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아리송 했던 경험이 있어서 작성하게 되었다. '시퀀스이름.CURRVAL'을 사용하라는 사람들도 꽤나 있었지만, ORA-08002 : '시퀀스이름.CURRVAL'이 세션에서는 정의 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에러를 맞닥뜨리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에러의 원인은 '시퀀스이름.CURRVAL'이 해당 세션(일종의 기록)에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었다. '시퀀스이름.NEXTVAL' 을 사용하여 세션을 생성해주어야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이렇게 된..
델리(De1iy)라는 이름의 자기개발 모임을 하게 되었다. 시즌2. 심지어 시작했던 7월도 아닌 8월 온라인 미팅에 관한 이야기를 쓰자니 다소 머쓱하지만, 글으로 기록을 해서 추억으로 남겨두려 한다. 시작은, 혼자서 하려니 취미던, 개발이던 시작하는 것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참여하게 되었다.☺️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한달을 보냈는지 듣고, 보는 것도 많은 자극이 되었다. 다른 모임들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즌1 회고록은 다른 블로그에 작성해서 링크로 첨부했다.🙃 https://devez.tistory.com/11 --------------------------------------------------------------------..
2020.08.14 - 2020.08.15 가족끼리 여름휴가를 가게 되었다 😆 코로나로 인해서, 외국여행은 가지 못했지만 다소 잠잠할 시즌에 딱~ 호캉스를 즐기기로 했다. 모든 가족이 참여하지는 못했는데 재미는 있었다. 1박2일이라는 시간동안 1000장이 넘는 사진이 이를 증명해줄 것 같다. 루트는 별다를 것 없었다. 숙소를 오션뷰로 하다보니, 교통편이 불편해서 밖에서 볼일을 다 보고 들어갔다. 숙소 예약은 '데일리호텔'을 이용했다. '프라다에바스 펜션 - 에메랄드'방을 이용했다. ( 복층 + 오션뷰 ! ) 대관령 휴게소(양빵☺️) - 주문진 - 주문진 소돌아들바위 - 도깨비촬영지 - 강릉 중앙시장 - 숙소 - 바다 - 숙소 (대부분 차로 이동 + 마스크 KF94착용 + 거리유지) 이렇게 돌아다녔던 것 ..
2019년 2월 2일 - 2019년 2월 5일 가족여행을 3년만에 가게 되었다 ☺️ 올 해는 가족 모두가 큰 일을 앞두게 되어 그 시작을 힐링으로 시작해본다는 생각으로 가게 된 것 같다. (개인생각임) 제주도가 너무 가고 싶다던 우리 언니의 의견에 따라서.! 항공권은 내가 알아보게 되었는데, 황금연휴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비싸버렸다. 평소라면 왕복티켓 합쳐서 10만원이면 충분했지만, 이 때에는 편도 10-12만원이었다. 하지만 3잡 4잡하고 계신 부모님의 스케줄에 맞추려면 이 수밖에 없었다. 땜빵비용이랑 비교하면 이게 더 저렴할지도..🤔 간만에 가족끼리 여행이라니 너무 설레고 좋아야만 했지만, 2019년이 되어 마음이 조금 힘들었다 :). 준비기간 안에는 마냥 즐기지만은 못했지만, 실제로 제주에 가서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