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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_eunz
[국제수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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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
2020년 10월.
가족과 함께 영화관에 방문했다.
(우리 동네 영화관은 사람이 없다.. 그래도 마스크 착용 필수 👊)
이 영화 광고를 본 순간부터,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며 언니와 엄마가 이야기를 하셔서 관람하게 되었다.
인터넷상에서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니 처참했다.😢
그런다고 별점에 따라서 영화를 안본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럴거면 왜 검색해서 구경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영화는 그랬다.
요즘 관람했던 영화가 그러하듯, 출연진이 너무나도 빵빵했다.
연기력으로 유명한 배우들이 줄줄이 나온다.
그래서 연기때문에 몰입이 방해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개연성없는 스토리에 살짝 생각없이 관람하게 되었다.
이전에 보았던 '담보'에서의 스윗한 아저씨 김희원 배우님이 본업으로 돌아오셨다.
너무너무 얄미워버렸다. 😡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으로 보아서 그런 것일까..
분명 집중해서 관람했다고 생각했지만,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다.
살짝 연기력 낭비였나..
분명히 그렇다고 재미없지도, '와.. 최악이다.' 라는 생각을 하지도 않았지만 기억에 남지가 않는다.
때문에 별점은 세개가 되겠다.
계속 생각이 나서, 또 보고싶은 영화다.!
이런 느낌이 아니었다..
하지만 연기만은 별점 5개만점에 10개 ! 👍👍
마지막으로, 쿠키영상은 하나 있습니다 .!
확인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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