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JavaScript
- 자바
- 오류해결
- 친구랑
- 도쿄
- 오라클
- db
- android studio
- AndroidStudio
- 개발
- 깃허브
- Java
- Eclipse
- 별5개
- 코틀린
- error
- 리눅스
- Android
- 3박4일
- kotlin
- 1박2일
- 자바스크립트
- GitHub
- Git
- 안드로이드
- oracle
- 개발자
- 안드로이드스튜디오
- 공부
- 재밌당
- Today
- Total
목록IT (119)
dev_eunz
타입스크립트와 자바스크립트의 차이 자바스크립트에서 오류로 나오지 않는 부분이 오류로 나옴let obj = {}function a(b) {} a(“2”) // NaN > error return b/2 obj.foo // undefined > error 3 +[] // 3 > error 타입스크립트의 컴파일러 다른 언어랑 다른 점AST라는 자료구조 형태로 변환 AST란 공백 주석 등의 결과를 완전 무시 타입스크립트의 컴파일 과정 + 자바스크립트의 컴파일 과정을 거치게 됨 AST 로 변환을 완료하기 전에 타입 확인을 진행 > 코드를 안정화 컴파일러가 바이트 코드가 아닌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변환 타입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두 가지 시스템 어떤 타입을 사용하는지를 컴파일러에 명시 자동으로 타입을 추론하는 타입 ..
.class 파일이 생성되지 않는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처리하면 된다. 1. (mac 기준) 이클립스 상단 메뉴 > Project > Clean 2. 이클립스 재실행 3. Library 등에서 에러 문구가 나고 있는지 확인 후 처리 - 프로젝트 우클릭 > Build Path > Configure Build Path... 필자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3번, 그 후에는 2번으로 해결이 되었다. 참고로, class 파일이 생성되는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프로젝트 우클릭 > Build Path > Configure Build Path... > Source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하다 보면, 휴대폰으로 연결시도를 했을 때에 아래와 같이 휴대폰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 저번에는 USB 연결만 해도, 표시된 곳에 휴대폰 명이 떴음 ) 이럴 때에는 이렇게 따라하면 된다. 1. 휴대폰의 개발자 도구 ON -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소프트웨어정보 > 빌드번호 터치 2. 디버깅모드 ON - 설정 > 개발자도구 > USB디버깅 ON
문득 로그확인을 위해서 서버를 모니터링하게 되었는데, 리눅스 서버 내 로그가 전부 깨져서 나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로그가 깨질 때에 쓰는 방법을 알아본다. 1. 세션을 생성한다. 2. 레지스트리편집기 실행 ( 윈도우 : 윈도우버튼 -> 검색창에 regidit ) 3. HKEY_CURRNET_USER > Software > Simon Tatham > Putty > Session > 생성한 세션명 4. FontCharSet 5. 10진수 > 129 / 16진수 > 81 6. pUTTY 접속시, 생성한 세션 > 로드 누른 후 접속. 7. 완성 !
위민후코드 상반기 결산. 신청해서 가게되었다. 6월4일 토요일 진행하게되었던 강연. 참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참여하게되었다. 😖😖😖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처음으로 게더타운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메타버스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따라란~ 강릉에 놀러가서 오션뷰 카페에 앉아 강연을 듣는 기분이란 새로웠다. 👀👀 친구랑 둘다 당첨되어서 듣게되었는데, 기억에 남는 세션은 '링크드인' 관련 세션이었다. 평소 잘 사용하지 않던 링크드인이었지만, 개발자로서 혹은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네트워크 수단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헤드헌터로의 연락도 있지만,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내가 여태 어떠한 언어를 쓰며 어떠한 생활을 해왔는지도 기록할 수 있어 좋은 발자취로 남을 것 같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