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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_eunz
[오! 문희]
[오! 문희] 별점 : ★★★★★ 2020년 09월 27일. 가족끼리 모처럼 시간이 나서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다. 물론, 마스크 전부 지참하고 한칸씩 띄어앉기(거리두기) 수칙은 지켰다. 8월쯔음, TV에서 홍보하는 것을 보고 언니랑 함께 보자고 마음먹었던 영화였다. 홍보영상이나, 출연진만 보았을 때에는 재미있는 유쾌한 드라마를 보는 기분일 줄 알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슬펐다. 영화를 보는 내내 재미와 감동, 슬픔이 계속해서 반복했다. 그렇다고 정신이 없고 이상하다고 생각되지도 않았다. 출연진 모두가 정말정말 연기파 배우셨기 때문일까, 엄청 몰입해서 잘 보았던 것 같다. 옆에서 팝콘을 먹었는지 아닌지도 모를 정도로 몰입해버렸다😆😆😆. 추석맞이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하면 맞을 것 같다. 마냥 재미있기만..
일상/영화
2020. 9. 27.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