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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_eunz
[오호라 젤네일스티커] 후기, 타사 비교
2020년 09월 26일.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오호라 젤네일을 구매해 사용해보게 되었다.👏👏👏👏 우연치 않은 기회로 잠실을 돌아다니다가 오호라 젤네일 체험을 하게된 후로 머릿 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처음에는 '오호라'를 '오로라'로 잘못 들어서, 한참을 헤멨다. 내가 느꼈던 오호라 젤네일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손톱이 답답하지 않다.' 였다. 평소에 메니큐어, 네일스티커를 하지 않는 편인데, 이는 손톱이 느끼는 숨막힌 답답한 기분때문이었다. 하지만, 오호라 젤네일스티커는 그런게 없었다. 네일스티커의 두께가 얇은 것도 아니다. 오히려, 젤라또팩토리에 비해서 두께도 두껍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가볍다. 😆👏👏👏 또한, 첫구매라고 사진의 중앙에 있는 '램프'를 증정받게 되었다...
일상
2020. 9. 27.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