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_eunz

리눅스 환경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백업을 할 때에 편리하다. 왜냐, 이 명령어만 있으면 되니까 😏 cp FILENAME NEWFILENAME 예시로는, cp test.java test_backup.java

개발을 하다 보면, 나는 EUC-KR / UTF-8으로 진행한 것 같았는데 ISO-8859-1 등과 같은 한글지원이 되지 않는 파일로 서버에 올라가거나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iconv -f ORIGINTYPE -f CHANGETYPE FILENAME > NEWFILENAME 예시를 들면, iconv -f ISO-8859-1 -t EUC-KR test.java > new.java 현재 파일의 타입을 모르겠다면 file -i * 이렇게 하면, 현재 위치의 파일들의 타입들을 다 알 수 있고, * 대신 파일명(파일타입 .c 등 붙여서)으로 하면 해당 파일의 타입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