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_06 부산
2021.06.12 - 14
2박3일간 야무지게 부산을 다녀와서 쓰는
아주 늦은 뒷북 후기.
14일 월요일에 휴가를 쓰고 신이나서 비행기타고 슝슝 다녀왔다.
대학 동기와 함께하는 8년만의 여행 !
이 때에도 역시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걱정은~ 걱정일 뿐이었다 ~~
가서 쿠킹덤도 열심히 하고, 전시회 ( 뮤지엄 다 : SUPER NATURE )도 구경하고 광안리도 구경하고, 더베이도 구경하고, 뒷고기도 먹고, 감천 문화마을도 가보고, 인생 첫 인생네컷도 찍었다.
뮤지엄 다 슈퍼네이쳐
작년 6월에 갔는데, 아직 연장해서 진행중인 것 같다.
중앙 센터에서 오른쪽의 사진과 같은 이쁘고 아름답고 괜찮은 작품들이 계속해서 빔으로 쏴져서 나온다.
대략 10가지~20가지정도의 작품이 움직이며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되었다.
사진도 엄청 찍게 되고, 2층에 호다닥 올라가면 의자에 앉아서 구경할 수도 있고 좋다.
사진을 백만장 찍는 커플도 구경하고 재미있었다 🤔
부산은 갈 때마다 비가 오는 것 같다.
비를 몰고다니는 나때문인 것 같다 😭
그래도 야무지게 비올 때 실내 전시회장에 가서 구경을 하고,
비가 오지 않을 때에 돌아다녀서 좋은 기억이 만땅이다.
사진처럼 감천 문화마을에서는 세상 맑은 하늘을 보여주었다 🙌🙌🙌
그리고 역시나 여기에서도 놓칠 수 없는 정말 정말 정말 맛있는 음식집.
이거 진짜 참을 수 없다.
엄청난 맛집이다.
해리단길에 있는 "어컵어데이" 꼭. 꼭가야한다.
스테이크덮밥도 맛있지만 함께 시켰던 음료수, 로제파스타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부산은 매번 갈 때마다 느끼지만,
해외로 갔을 때와는 다른 해외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참 좋다.
얼른 또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추억도 쌓고 싶다.